강 희 | 유페이퍼 | 12,9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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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0
‘우리 아이가 수학에 재능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아이가 과학을 좋아하는데?’
초등 고학년 아이에게서 반가운 관찰을 얻게 되면 우리는 행복회로를 돌립니다.
‘초등 때는 몰랐는데, 중학생이 되니 공부를 열심히 하네? 수학이 재밌다고 하고, 이공계열 적성인가?’
중학교에 올라간 우리 아이가 갑자기 의젓해지기도 하고요.
‘영재학교에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과학고에 보내고 싶은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지?’
너무나 많은 소음과 정보에서 엄마의 주관을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이 교육에 정답은 없습니다.
함께 고민하여 최선의 길을 선택하는 것만이 유일할지도 모르겠어요.
이러한 고민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